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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City Breeze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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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지 않는 전화
왜 기다리나요?
돌아올거란 말
그댄 정말 믿고있나요
난 언제나 침묵을 지켜야만 했죠
그대 맘에 들어갈 자리가 없었죠
누구도 상처 주고 싶지 않은걸요
그대 이제 내말을 들어줘요
새로운 사랑을 기다려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잖아요
지나간 추억은 모두 잊고
나를 보면 돼 그대 나를 보면 돼
따듯한 바람 불어와
그대의 슬픔은 이제 Bye Bye Bye Bye Bye
달라진 내일 다가와
마음이 아프겠죠
사랑이 끝났다는게
맘껏 울어도 돼요
그대 옆에 있어줄게요
난 언제나 침묵을 지켜야만 했죠
그대 맘에 들어갈 자리가 없었죠
누구도 상처 주고 싶지 않은걸요
그대 이제 내말을 들어줘요
새로운 사랑을 기다려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잖아요
지나간 추억은 모두 잊고
나를 보면 돼 그대 나를 보면 돼
따듯한 바람 불어와
그대의 슬픔은 이제 Bye Bye Bye Bye Bye
달라진 내일 다가와
그대의 슬픔은 이제 Bye Bye Bye Bye Bye
서로의 눈을 맞춰
서로에게 눈을 떠
따듯한 바람 불어와
그대의 슬픔은 이제 Bye Bye Bye Bye Bye
달라진 내일 다가와
그대의 슬픔은 이제 Bye Bye Bye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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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City Gaze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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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지 않는 전화
왜 기다리나요?
돌아올거란 말
그댄 정말 믿고있나요
난 언제나 침묵을 지켜야만 했죠
그대 맘에 들어갈 자리가 없었죠
누구도 상처 주고 싶지 않은걸요
그대 이제 내말을 들어줘요
새로운 사랑을 기다려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잖아요
지나간 추억은 모두 잊고
나를 보면 돼 그대 나를 보면 돼
마음이 아프겠죠
사랑이 끝났다는게
맘껏 울어도 돼요
그대 옆에 있어줄게요
난 언제나 침묵을 지켜야만 했죠
그대 맘에 들어갈 자리가 없었죠
누구도 상처 주고 싶지 않은걸요
그대 이제 내말을 들어줘요
새로운 사랑을 기다려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잖아요
지나간 추억은 모두 잊고
나를 보면 돼 그대 나를 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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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of silence Seoul, South Korea
edge of silence is the latest brainchild of Seoul-based producer, songwriter, multi-instrumentalist and performer uberLAB, designed specifically to bring together seemingly disparate musical ideas via collabo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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